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43.70p(1.07%) 오른 4124.8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80p 오른 4105.95에 개장해 장중 4138선 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무려 13.04% 급등한 1만72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전날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현대차 역시 8.91% 오른 2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는 내용의 관세협상 타결이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 외 △삼성전자(2.59%) △LG에너지솔루션(0.97%) △HD현대중공업(3.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1%) 등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61p(0.18%) 오른 903.2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5p 오른 903.24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2.04%) △에코프로비엠(2.10%) △에코프로(4.40%) △HLB(4.47%) △삼천당제약(4.32%) △파마리서치(0.3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1.16%) △펩트론(-1.3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6.7원 내린 14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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