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7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취·창업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KB손보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지난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대상으로 선발된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과 자립 역량 강화 교육과 동아리 편성·활동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KB손보는 사업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오는 12월까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올해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청년 인재 금융 전문성 제고 추진
KB라이프가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KB라이프]
KB라이프가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업·영업지원 △경영일반·고객 △상품·계리·리스크관리 △정보기술(IT) 등 4개 직군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한 개 직군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인턴은 약 8주간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한 뒤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최종 채용된다. 특히 영업·영업지원 직군은 정규직 전환 이후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도권 및 지방 등 영업 조직에 배치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이후 바로 입사가 가능한 인원이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최종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IT 직군 지원자는 서류 전형 합격 이후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지원서는 KB라이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채용과 관련한 세부 정보도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프로그램은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금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인재들과 함께 KB라이프의 미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500억원 돌파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의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금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의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금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래에샛생명 자산배분 전략과 납인 원금 보증 기능을 결합해 설계된 개인형 퇴직연금(IRP)이다. 글로벌 시장에 실적형으로 운영되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증한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 연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미래에셋생명 일임형 자산배분펀드 'MVP펀드'를 연금 수령기까지 활용해 연금 수령 기간 중 운용 수익 적립금이 남아있으면 적립금 소진 전까지 연금을 지속 지급한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추후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10년 등 만기 구조를 추가하고 상품 콘셉트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은행·증권 등 다른 연금사업자 가입 근로자도 해당 상품을 이용하여 안정적 노후 설계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