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업계 스냅샷] 삼성화재, 대학생 광고대회 협업 프로젝트 성료 外

방예준 기자 2026-07-07 16:18:51
[경제일보] 삼성화재, 대학생 광고대회 협업 프로젝트 성료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한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한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이 삼성화재 상품과 서비스를 주제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KOSAC에는 전국 142개 대학에서 5453명이 참여해 총 1425편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삼성화재는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주제로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재테크 용어를 활용해 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인 '보험더타이밍'이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향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고객 관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치매 자가진단 '기억콕콕' 서비스 제공
한화생명이 모바일로 두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치매 자가진단 서비스 '기억콕콕'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모바일로 두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치매 자가진단 서비스 '기억콕콕'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기억콕콕 서비스는 디지털 인지건강 전문기업 이모코그와 협력해 제공하는 모바일 테스트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문자 링크에 접속해 5분 이내 검사를 완료할 수 있다.

검사는 단어 기억과 기호·숫자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치매 전문 의료진과 연구진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기억력과 판단·수행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문항을 구성했다.

검사 결과는 이모코그의 인지건강 평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분석돼 또래 평균과 비교할 수 있다. 현재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 가이드도 제공된다. 한화생명은 지난 1일 출시한 '한화생명 H치매간병보험'과 함께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케어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질병 발생 후 보장을 넘어 조기 발견과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맞아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임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임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해 고객과 영업가족, 임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봉사활동은 △어르신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배식봉사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청계천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헌혈 캠페인 등에 참여했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을 발표하고 보험 본업과 연계한 생명·돌봄·교육·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따뜻한 채움’에 담긴 보험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