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인상한다. '내맘적금'은 다음달 3일부터 변경 금리를 적용한다.
대표 정기예금인 '하나의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가입 기간별로 0.25%p씩 오른다. 1개월 이상 상품은 연 1.80%에서 2.05%로, 3개월 이상은 1.90%에서 2.15%로 인상된다. 6개월 이상은 2.00%에서 2.25%, 12개월 이상은 2.05%에서 2.30%로 각각 조정된다.
48개월 이상과 60개월 만기 상품은 연 2.15%에서 2.40%로 오른다. '369정기예금'의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20%에서 2.45%로 0.25%p 인상된다.
'행복Knowhow 연금예금' 금리도 오른다. 1년 만기 상품은 연 2.20%에서 2.45%로, 2년과 3년 만기 상품은 각각 연 2.30%에서 2.55%로 상향된다. '고단위플러스'와 일반 정기예금 기본금리도 가입 기간과 이자 지급 방식에 따라 각각 0.25%p 오른다.
시장성 예금인 표지어음 금리도 0.25%p씩 인상된다. 90일 미만 상품은 연 1.80%에서 2.05%로, 365일 상품은 2.10%에서 2.35%로 조정된다.
적립식 예금 금리는 상품별로 0.20~0.30%p 오른다.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주거래 하나 월복리 적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2.75%에서 2.95%, 2년은 2.80%에서 3.00%로 인상된다. 3년 만기는 2.85%에서 3.10%로 0.25%p 오른다.
'내맘적금'은 가입 기간에 따라 0.20~0.30%p 인상된다. 7개월 이상 13개월 미만 상품은 연 1.50%에서 1.80%로, 13개월 이상 25개월 미만 상품은 1.60%에서 1.90%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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