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데일리동방] 올해 말 기준금리가 2.00%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외 물가 상승 등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하며 연말 한은 기준금리 전망치를 기존 1.75%에서 2.00%로 상향 조정했다.
이미선 하나금투 연구원은 17일 "높아진 국내외 물가상승률, 잠재성장을 웃도는 경제성장을 고려했다"며 "한은이 추정하는 중립 기준금리는 2.25~2.50%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최근 두 차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인 1.25%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금투 예상대로라면 한은은 올해에만 0.25%씩 3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2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하고 '인상' 소수의견이 1~2명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최근 높아진 국내외 물가 상승과 빨라진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이미 높아진 시중 채권 금리 등을 고려하면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한은이 오는 24일 수정경제 전망 발표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0%에서 2.8%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에서 2.0%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선 하나금투 연구원은 17일 "높아진 국내외 물가상승률, 잠재성장을 웃도는 경제성장을 고려했다"며 "한은이 추정하는 중립 기준금리는 2.25~2.50%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최근 두 차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인 1.25%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금투 예상대로라면 한은은 올해에만 0.25%씩 3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2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하고 '인상' 소수의견이 1~2명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최근 높아진 국내외 물가 상승과 빨라진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이미 높아진 시중 채권 금리 등을 고려하면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한은이 오는 24일 수정경제 전망 발표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0%에서 2.8%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에서 2.0%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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