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에서 우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행정고시(27회) 출신인 우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거친 뒤 2차관으로 재직하며 원전, 수소 등 에너지 정책을 다뤘다. 관료 생활을 마치고 롯데정밀화학 사외이사, 예스코홀딩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다. 2020년부터는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
우 부회장은 도시바 출신인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의 후임으로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우 부회장 영입으로 에너지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효성중공업은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0년대 초 수소충전소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액화수소플랜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풍력발전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다음 달 1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이 가결되면 우 부회장은 효성중공업의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우 부회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대한상의 부회장 임기를 채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