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 1~3분기 중국 서비스 무역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4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중국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약 5조9천400억 위안(약 1천199조8천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그중 수출 및 수입은 4.4%, 2.8%씩 확대돼 각각 2조6천억 위안(525조2천억원) 이상, 3조3천300억 위안(672조6천60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관련 무역 적자는 2천382억4천만 위안(48조1천244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약 2조2천700억 위안(458조5천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확대됐다. 관광 서비스는 8.8% 증가한 약 1조6천400억 위안(331조2천800억원)으로 그중 수출액은 54.4%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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