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손보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명예퇴직자 접수를 개시했다. 퇴직 시점은 올해 말이다.
퇴직 신청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40세 이상이다. 퇴직자에게는 퇴직 당시 월 평균 임금의 20개월분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올해 56세(1969년 출생) 직원들에게는 퇴직 당시 월 평균 임금의 28개월치를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현재까지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중 명예퇴직자 모집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 금융사는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보다. NH농협은행 소속인 NH농협카드도 희망퇴직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NH농협금융 계열 3사가 퇴직자 모집에 나선 만큼 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 등 타 계열사도 희망퇴직을 실시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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