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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확대 外

방예준 기자 2026-03-16 17:12:49
[경제일보]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확대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2월 출시한 국내 출국 항공기의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에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보장하는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도입했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실손형 담보는 지연으로 발생한 식비나 숙박비 등의 영수증을 제출해야 했지만 지수형 담보는 항공지연 증명서 등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 약정된 금액을 보장한다.

보상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된다. 지연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된다.

해당 특약 가입 고객은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에서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고객의 보상 절차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간편한 보상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녀의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의 치료비 부담을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가입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장금액이 확대되는 체증형 구조가 적용됐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보너스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입 후 10년과 20년 시점에 보장금액이 확대되며 30년 납의 경우 30년 시점에 동일한 서비스가 적용된다.

상품 유형은 보장 전략에 따라 종합보장형, 3대질환보장형 두 가지로 나뉜다. 종합보장형은 입원급여금·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비 등을 보장하며 3대질환형은 암·뇌·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에 집중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자녀의 어린 시절 보장은 물론 성인 이후의 치료비 상승을 고려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 진행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손보의 핵심 사업 농업정책보험의 무재해 운영을 기원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및 임직원 40여명은 검단산 정상에서 기원제를 올렸다.

NH농협손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 관리 고도화·사고 조사 체계 상시 점검 등을 통해 농업정책보험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송 대표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라며 "오늘 기원제의 염원을 담아 올 한 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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