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경찰 임용식에 참석해 경찰 조직의 역할을 강조하며 153명의 새내기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합동 임용식'에 참석해 성적 우수자와 임용 대표자에게 상장과 계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번 임용식은 '초일류 안전 강국을 위한 힘찬 도약'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경찰대학생 42기 93명, 경위 공개채용 74기 50명,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 10명 등 총 153명이 새롭게 경찰 조직에 합류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경찰 제복을 상징하는 파란 계열의 정장과 재킷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신임 경찰관들에 대한 존중과 축하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행사에서는 임용 대표자가 계급장을 수여받은 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기념 촬영에서는 신임 경찰관들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로 임용을 자축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박수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종료 후에도 신임 경찰관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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