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48.15p(0.85%) 내린 5594.06에 개장했다. 이어 장 초반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종전 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각)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일 대비 305.43p(0.66%) 오른 46429.4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35.53p(0.54%) 상승한 6591.90, 나스닥 지수는 167.94p(0.77%) 오른 21929.83에 거래됐다.
앞서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종전 조건과 한 달 휴전 등을 제안했다고 알려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란의 강경 입장이 지속되며 장중 일부 상승폭이 반납되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06p(0.01%) 오른 1159.6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99.7원)보다 3.5원 오른 1503.2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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