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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GS건설, 가족과 함께한 '그랑열린데이' 진행 外

우용하 기자 2026-05-18 12:36:08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GS건설]

[경제일보]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대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했다.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 아래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랑열린데이’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회사 사옥 곳곳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됐다.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옥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함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회사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다”이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DL이앤씨·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DL 숲을짓다'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생태 복원 ESG 활동 'DL 숲을 짓다' 전개
 

DL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이 심은 참나무는 시간이 지나며 숲의 일부로 자라나고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목 식재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사전에 직접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우고 이를 다시 숲에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씨앗을 키우는 과정부터 숲 조성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태 복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묘목을 키우고 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씨앗이 자라 다시 숲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생태 복원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다”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사옥 전경[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
 
대방건설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대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91.10%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했으며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29만평(96만3217㎡) 규모의 택지 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682억6141만7925원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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