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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타이어, '에어 하우스' 3년 연속 참가…모터컬처 경험 확대

김아령 기자 2026-05-19 10:31:32

대형 타이어 벌룬·폐타이어 업사이클링 공간 운영

The Air House DRIVE Glow 조감도 [사진=한국타이어]

[경제일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에어 하우스’ 뮤직 페스티벌에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내세워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열리는 에어 하우스는 자연 속에서 노래, 캠핑, 전시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페스티벌이다.
 
한국타이어는 현장에 오브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이 드라이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6m 규모의 대형 타이어 벌룬 오브제 ‘드라이브 글로우’가 설치된다. 야간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 환경에서 시각적 랜드마크로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해 조성한 ‘드라이브 타이어 존’도 운영된다. 휴식 공간과 포토존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관람객이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드라이브는 아트워크, 향기 등 다양한 오감 요소를 기반으로 모터컬처를 확장해 왔다”며 “음악을 새로운 핵심 경험 요소로 확장해 청각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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