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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증권업계 브리프] 하나증권, 장애인 청년 채용 모델 구축 '상생 ESG' 실천 外

전지수 인턴 2026-06-15 12:23:41
[경제일보] 하나증권, 장애인 청년 채용 모델 구축 '상생 ESG' 실천
 
하나증권은 장애인 청년 고용확대와 상생을 위한 장애인 청년친화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채용을 확대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장애 청년 고용을 늘리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관련 채용 모델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맞춤형 직무 훈련 △실제 채용 연계 △입사 후 정착 지원 등 핵심 단계들을 통해 단절 없는 일괄 채용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을 잡았다. 공단과 함께 전문 교육을 진행하며 하나증권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자는 내부 절차를 거쳐 채용된다. 사측은 신규 직원의 직무 적응도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전담 관리자를 배정해 안정적인 직무 정착을 돕는다. 해당 제도는 사내 구성원과 장애 청년이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구조다.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한 청년고용 간담회에서 주요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이 모델을 시범 운영해 인사실과 인재개발실에 청년 장애인을 우선 채용했다. 이들은 직원 교육 과정 운영과 인사 데이터 전산 입력 등 높은 정확성과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를 맡았다. 회사는 이번 시범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련 채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장애인 청년들과 기존 직원들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 ESG 고용 모델을 고민했다"며 "장애인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와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생산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증권, 2026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국대표 교육생 모집
 
LS증권은 CME그룹의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LS증권]

LS증권은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돕기 위한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모의투자대회는 미국 기반의 글로벌 파생상품거래소 집단인 CME그룹이 매년 전 세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국 174개 대학교 소속 616개 팀이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

LS증권은 국내 증권사에서 유일하게 해당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한국대표 육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에 총 33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중 7개 대학교 소속 팀이 실제 세계 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LS증권은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지원서는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선발된 합격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 대상 주요 혜택 및 프로그램은 △주 1회 해외파생상품 이론 교육 및 모의투자 실습 △전 과정 이수자 수료증 수여 △실습 우수자 대상 최대 200만원 포상금 지급 등이다.

LS증권 관계자는 "금융투자 및 트레이딩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가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을 통해 투자 감각을 익히고 취업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증권, 강남금융센터서 시그널메이커 세미나 개최
 
DB증권 강남금융센터 [사진=DB증권]

DB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강남금융센터에서 신규 출시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서비스 '시그널메이커' 관련 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세미나의 주요 식순은 △한승재 DB증권 애널리스트의 원유 및 석유시장 전망 강연 △이하형 한국금융IT 시스템트레이더의 시그널메이커 소개 △자동매매 시현 등이다.

참석자들은 시스템트레이딩 전문 프로그램인 시그널메이커를 활용한 투자 기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가 구상한 매매 방식을 일상어와 비슷한 언어로 입력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장 가격 움직임에 맞춰 매매 신호가 발생하고 자동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거쳐 20명 한정으로 참석할 수 있다. 세부 사항 확인과 참가 신청은 DB증권 강남금융센터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DB증권 관계자는 "해외선물 거래 고객이 본인만의 전략을 시그널메이커에 직접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실전 매매 방식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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