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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인근서 플로깅…임직원 100명 환경정화

김아령 기자 2026-07-09 10:10:29

신호공원까지 약 1만 보 걸으며 해안가 일대 정화

니콜라 파리 대표 등 경영진 참여…원팀 문화·소통 강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한 R:Green 플로깅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경제일보] 르노코리아가 임직원들과 함께 부산공장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주제로 ‘R:GREEN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약 1만 보를 이동하는 동안 해안가와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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