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3048억원으로 전년 동기(3698억원) 대비 17.6% 줄었다. 반면 금융손익은 1483억원으로 전년 동기(1281억원)보다 15.8% 증가했다. 기타손익은 55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익 감소는 보험손익 축소의 영향이다. 다만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금융손익이 직전 분기보다 1381억원 증가하면서 2분기 순이익은 1875억원으로 전분기(1031억원) 대비 81.9% 늘었다.
상반기 말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7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01억원(8.9%) 증가했다. 직전 분기 말과 비교하면 1898억원(2.5%)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71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6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납화보험료(APE)는 7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보장성보험 APE는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라 6.7% 감소했지만 저축성·연금보험 APE는 판매 호조로 126.9% 확대됐다.
상반기 말 총자산은 59조3891억원으로 전 분기 말(58조48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 잠정치는 211.6%로 전 분기 말(200.6%)보다 11%포인트(p) 상승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질적 성장을 위한 장기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기반이 튼튼한 체력을 만들고자 가치 중심의 ALM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업을 선도하는 리딩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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