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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험업계,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방예준 기자 2026-08-24 16:16:50

생보 사회공헌위·손보 사회공헌협의회 공동 지원

대한적십자사 통해 시설 복구·이재민 구호에 사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위),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아래) C( [사진=생명·손해보험협회]
[경제일보] 생명·손해보험업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복구 지원에 나선다.

2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피해지역 시설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 수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에 쓰일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그동안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주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보험업계는 피해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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