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금융

저축은행중앙회,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전지수 인턴 2026-09-01 17:37:55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협력해 청년상인 환경개선 지원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 대상 100개 사업장 선정

친환경 전환·에너지 고효율화 등 매장 경쟁력 강화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경제일보] 저축은행중앙회가 전통시장 청년상인의 매장 환경개선에 나선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통시장육성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9월 지정되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저축은행중앙회와 전통시장육성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청년 자영업자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이다. 공고일인 1일부터 접수를 받아 전국 6개 권역에서 1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매장 환경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고효율 냉난방기·LED조명 등 에너지 절감 설비 교체 △다회용기 도입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이다. 에너지 고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지원으로 청년상인의 고정 운영비 부담이 줄고 고객 이용 편의와 매장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저축은행 업계는 매년 9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전통시장 청년상인은 지역 상권의 미래이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주역"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상인의 영업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상생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자영업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