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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外

방예준 기자 2026-10-13 13:27:59

동양생명, 우수고객 930명 초청 '토크&뮤직 힐링 콘서트' 개최

삼성생명, '삼성 골든종신보험' 개정 출시…암보장형 신설

신한라이프가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신한라이프]
[경제일보] 신한라이프가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다.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중동사태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다.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연체채권 소각도 진행했다.

천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천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동양생명, 우수고객 930명 초청 '토크&뮤직 힐링 콘서트' 개최
동양생명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우수고객 약 930명을 초청해 '토크&뮤직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우수고객 약 930명을 초청해 '토크&뮤직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동양생명을 이용해 온 우수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약 930명이 참석했으며 강연과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 2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진심을 전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일상과 인간관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노래와 공연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퀴즈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품을 제공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매년 우수고객을 초청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생명, '삼성 골든종신보험' 개정 출시…암보장형 신설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인출 기능을 강화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14일부터 개정 출시한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인출 기능을 강화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14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평생 사망보장을 제공하면서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료를 인출하더라도 최초 가입금액 이상의 사망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유병자 고객을 위한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을 함께 출시한다.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건강상 이유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의 가입 범위를 넓혔다.

보험료 인출 가능 시점도 앞당겼다. 기존 7년납 상품은 계약일로부터 12년이 지나야 인출할 수 있었지만 개정 이후에는 10년부터 가능하다. 10년납 상품도 인출 가능 시점이 14년에서 12년으로 단축됐다.

새롭게 도입한 암보장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암 진단 시에는 기본 인출금액인 납입보험료의 100%에 더해 최대 100%를 추가로 인출할 수 있는 암진단가산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암보장형은 매년 납입보험료의 최대 20%씩 10년간 총 200%까지 인출할 수 있다.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은 추가 인출 한도가 최대 50%로 10년간 최대 150%까지 인출 가능하다.

삼성 골든종신보험의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7년·10년·15년·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중에도 상품 효용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며 "이번 개정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까지 더해 고객의 생애 설계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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