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험은 소상공인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해 영업을 중단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휴업 기간에도 임대료와 공과금 등 사업장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했다.
가입 대상은 경상북도 내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약 20만개 사업장이다. 가입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29년 9월 1일까지 3년이다.
보장 대상은 질병 또는 상해로 입원해 실제 휴업이 발생한 경우다. 하루 최대 5만원씩 총 50만원까지 보상하며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입원과 휴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 청구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사업 운영을 위해 전담 조직과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보험 가입과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배치하고 전용 콜센터와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통해 보험금 청구와 상담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휴업은 곧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소상공인 상생보험이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DB손해보험, '보통의 하루' 캠페인 이벤트 실시…1만명에 경품 제공
이번 이벤트는 △나의 보통의 하루 응원하기 △나의 보통의 하루 사진 올리기 △추석 안부 카드 보내기 △캠페인 공유하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의 보통의 하루 응원하기'는 열심히 일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짧은 문장으로 남기는 이벤트다.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총 5100명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 모바일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나의 보통의 하루 사진 올리기'는 출퇴근과 운동, 취미, 가족과 함께한 시간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구에게 안부 카드를 보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하는 프로미 카드를 선택해 전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 중 매일 40명에게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즉석 당첨 경품으로 제공한다.
캠페인 페이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32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지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평범한 오늘을 잘 살아낸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오늘처럼 평범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통의 하루'를 함께 지켜가는 DB손해보험의 약속을 지속해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손해보험, 추석 맞아 서대문구 취약계층 30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농심천심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춘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우리 쌀로 만든 떡과 농협목우촌 뚝심, 명절 음식, 과일 등으로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다. 이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 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안심 돌봄 고객 응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고령 고객을 위한 표준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 피해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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