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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교촌, 2030세대와 소통 확대…'K-스피커스' 13기 모집

정보운 기자 2026-10-20 14:25:58

오는 28일까지 2030세대·대학(원)생 60명 선발

신메뉴·브랜드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교촌치킨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13기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교촌에프앤비]

[경제일보] 교촌에프앤비가 2030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13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교촌의 제품과 브랜드 캠페인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20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K-스피커스 13기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030세대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평소 SNS 활동이나 사진·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발표되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같은 달 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교촌치킨 신메뉴와 계열사 브랜드, 연말 시즌 캠페인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이다. 참가자들은 블로그 콘텐츠를 기본으로 월 4회씩 총 8회의 미션을 수행하며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할 경우 우수 활동자 선정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교촌치킨 제품 교환권 3매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 가운데 우수 활동자 6명에게는 교촌치킨 모바일 금액권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의미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브랜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처음 출범한 이후 고객이 직접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하고 콘텐츠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스피커스는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교촌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고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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