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지난 2024년 출시한 '마이핏 건강보험'을 개편한 상품으로 질병 치료 단계별 보장을 강화하고 건강관리와 회복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기존 암과 순환계질환 중심의 보장을 간·폐·신장질환까지 넓혔다. 초기 검사와 약물치료부터 입원·수술, 회복 과정까지 질병별 치료 단계에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도록 통합치료비 보장체계를 강화했다.
보장 구성은 △건강 △요양 △운전자 △주거 등 4개 모듈로 나눴다. 질병뿐 아니라 치매와 장기요양, 운전 및 주거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고객의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고객은 건강상태에 맞는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THE FIT에 가입하면 가입한 가족 모두 보험료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이후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마련했다. 헬스장 이용을 지원하는 '그래비티'와 혈당관리 서비스 '슈가핏', 체중관리 서비스 '라이트핏'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암·뇌·심장 등 중증질환 발생 이후에는 병원동행과 가정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병원 에스코트와 치료 숙박 지원, 가사도우미 등 10종의 생활 지원 서비스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바우처도 도입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HE FIT'은 보험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삶에 보험을 맞추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춰 더 나은 보험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 대표는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농협손보는 캠페인을 통해 '더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 대표는 "불법사금융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호하는 것은 금융회사가 마땅히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장애예술인 작품 59점 전시…'거리 아트갤러리 특별전' 후원
이번 특별전은 서울 중구 거리 곳곳에 설치된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지상기기함에 부착된 장애예술인 작품 59점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거리 아트갤러리는 신한라이프가 장애예술인에게 작품 제작을 의뢰하고 완성된 작품을 거리 공간에 전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6일 열린 특별전 개막 행사에는 장애예술인 9명과 가족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이재호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장 △문중호 중구장애인복지관장 △하상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거리의 지상기기함에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부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따뜻한 채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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