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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추미애 당대표와 개막식 참석 "조형아트서울은 미술분야 동반성장 모델"

홍준성 기자 2018-06-28 10:14:51
추미애 "대중의 관심이 절실"

[정운찬(앞쪽 왼쪽 세 번째) 총재와 추미애(앞쪽 왼쪽 두 번째) 당대표가 '조형아트서울2018'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겸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함께 '조형아트서울2018' 개막식에 참석해 "미술분야의 동반성장 모델"이라고 말했다.

27일 '조형아트서울(PLAS) 2018'측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1·D2 홀에서 이날 오후 4시 VIP프리뷰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을 열고 7월 1일까지 5일간의 아트페어(미술품 장터)를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비롯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혜훈 의원, 이철규 의원, 운영위원장을 맡은 손성례 청작화랑 대표,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추미애(왼쪽 세 번째) 당대표와 정운찬 총재(왼쪽 네 번째)가 '조형아트서울2018'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정운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조형아트서울은 작가, 화랑, 기업 등 미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술분야의 동반성장 모델이다" 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세계무대에서 한국 미술문화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우리의 참신한 유망 작가들이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미술품을 관람하고 구입할수 있는 한국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처럼 작은 그림 하나에서 위안을 얻고 삭막한 도심 건물 사이의 조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이 문화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더블어민주당 당대표 또한 축사를 통해 "조각가와 화가들의 손끝 하나하나가 그냥 손끝이 아니라 인생을 건 철학이 밴 작품이다" 며 "대중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형아트서울(PLAS) 2018'은 조각·유리·설치·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로 올해 3회째를 맞아 국내외 70여 개 갤러리가 2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