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는 23일 “(재)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과 함께 예술단체 종사자의 모금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22일 ‘아트 펀드레이징 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피칭데이에는 2019 예술경영아카데미 ‘아트 펀드레이저 양성(4월17일~5월22일 총 6회)’ 과정의 수강생 28명이 참여하여 아트펀드레이징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했다. 아트 펀드레이저는 예술단체 경영을 위해 기부 및 후원 활동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사람이다.
최우수상(수상금 100만원)은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공연 MD를 제공하여 20~30대 젊은 후원 회원을 유치하는 영피플멤버십(Young People Membership)을 제안한 ㈜에피파니모먼츠 최유정이 수상했다.
우수상(수상금 각 50만원)은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모금을 결합한 ‘Build a culture’를 제안한 부평구문화재단 성채은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구하기 프로젝트를 발표한 사운드랩 유요한이 선정됐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단체의 특성에 맞는 기부 및 후원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예술경영아카데미 ‘아트 펀드레이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종문화회관과 협력, 강사 및 시상금 후원을 지원받아 아트 펀드레이징 기획 실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도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수강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펀드레이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3개월 간 후속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그 동안의 교육이 이론적인 부분으로 제한되어 있었지만 이번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한 ‘아트펀드레이저 양성과정’은 현장 경험을 통해 동반 상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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