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저 이노베이션즈 페이스북]
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는 28일, 디지털 부문 보이저 이노베이션즈가 1억 6700만달러(약 184억 8800만엔)를 조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자결제부문 사업확대에 투입될 전망이다.
미국 투자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중국 IT기업 텐센트(騰訊控股)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보이저의 전자결제 서비스 자회사 페이마야 필리핀의 서비스 확대 및 조만간 설립될 예정인 디지털뱅킹 사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디지털뱅킹 면허는 이미 중앙은행에 신청을 완료했다. 은행 계좌가 없는 개인 및 중소기업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신용대출, 보험, 저축, 투자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보이저와 페이마야의 샤이레슈 바이드완 사장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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