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는 필리핀 기업인 프론티어 타워 어소시에이츠 필리핀에 통신탑 230기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매각액은 28억 페소(약 74억 엔). 이날 리스백 계약이 발효됐다. PLDT는 비핵심 자산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3월 프론티어측과 맺은 통신탑 1012기의 매각 등에 관한 계약 1단계 조치다. 매각액은 총 121억 페소가 될 전망. 나머지 통신탑 자산 매각은 수개월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각한 통신탑은 10년간 프론티어로부터 리스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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