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대우건설 품질환경 담당임원인 배용주 상무과 송해용 요턴 중방식 영업부문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장기술 지원, 도장 교육 등에서 상호 지원하게 되며 플랜트, 원자력 및 토목 등 관련 현장의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도장 분야는 습도, 기온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품질 유지가 매우 어려운 분야로 토목‧플랜트 분야에서는 도료의 두께와 사양 등에 매우 정밀한 재료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나이지리아, 리비아 및 신규 진출 예정인 중앙아시아의 열악한 외부환경에 견딜 수 있는 도장 시스템을 구축해 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장 분야는 단순한 도료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시공물의 품질과 성능 유지를 위한 핵심 공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에서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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