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는 내년 착공해 2030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서울시·한국철도공사(코레일)·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코레일이 과거 정비창으로 사용한 용산역 뒤편 49만5000㎡ 부지(용산정비창)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20개 구획으로 나눠 국제업무·업무복합·업무지원 기능을 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 서울시 등 4개 기관은 앞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공간계획, 상징적 공간 조성, 스마트도시·에너지자립도시 조성, 교통 개선, 주택 공급 등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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