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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리프] 대우건설, 2026년 전사 헌혈캠페인 실시 外

우용하 기자 2026-04-27 10:09:09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3일부터 23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21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해 오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작년 12월에 소아암 환아를 위해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으며 이달 1일에는 중랑천 인근에서 가든 조성을 위한 식재 및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으쓱(ESG) 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주도하는 참여형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 왔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어 혈액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고 생각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가운데)이 김태흠 충남지사(오른쪽), 가세로 태안군수와 함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전방위 지원
 
호반그룹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인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다음 달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선규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 ‘꽃화봉송 세레모니’도 참여했다.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박람회의 비전과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며 행사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박람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 대상 리솜리조트 상담 및 예약 안내를 제공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솜은 박람회 입장권이 포함된 ‘가든 힐링 패키지’를 선보여 행사 관람과 리조트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에 앞서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는 박람회를 찾은 주요 정관계 인사와 기업인, 해외사절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 만찬에선 ‘흑백요리사2’ 출연한 김성운 셰프가 태안 지역의 해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태안 지역 예술단의 환영 공연과 네덜란드 연주자의 하프 클래식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결식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 초록우산에 임직원 기부금 1000만원 전달…결직아동 후원 지속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결식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금호건설 이관상 본부장과 초록우산 여승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되며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곁을 계속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지원을 받은 아동들의 가계에서는 식비 부담이 완화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후원금의 기반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와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전해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경영의 기준이다”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면서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