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협약 체결 外

우용하 기자 2026-06-04 14:43:09
(오른쪽부터)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과 조용준 세라젬 미래전략추진단장이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PARK현산은 웰니스 중심의 미래형 주거모델을 구축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IPARK현산이 추진하는 사업지 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노원구 일대에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이는 등 전반적인 아이파크 주거상품에 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심 속 복합 공간을 구현하는 데 있어 헬스케어 접목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상 속 휴식과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또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시하며 공동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디벨로퍼로서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접목해 주거 문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라며 “일상과 밀접한 콘텐츠인 만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청약 접수 예고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양제동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 체결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타입별로 1건만 가능하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는 혼인중인 자, 예비신혼부부는 해당 주택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돼 보증금 반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향후 GTX-C 노선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라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주거 환경 등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