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전용수 본부장(왼쪽에서 7번째)과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7번째)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주거·건강·돌봄·금융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프리미엄 시니어주택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사옥 전경(호반파크).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 2026년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호반건설은 우수 협력업체 발굴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호반건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에서는 토공사, 조적공사 등 73개 공종이 대상이다. 자재부문에서는 단열재, 타일 등 46개 품목이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B2B)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모집 공고일 기준)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가 반영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서 및 안전평가서(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한국평가데이터 중 한 곳)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파트너십은 호반건설이 변함없이 추구하는 가치다”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들과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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