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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ABL생명,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 外

방예준 기자 2026-07-23 09:14:50
NH농협손보, 디지털채널에 양자내성암호 도입
ABL생명이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ABL생명]
[경제일보] ABL생명이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음은 나누고 건강은 더하고!'를 주제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ABL생명 FC영업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복지관을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식사를 도왔다.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손보, 디지털채널에 양자내성암호 도입
NH농협손해보험이 디지털채널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체계를 도입한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손해보험 본사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디지털채널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체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수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농협손보는 고객 인증과 전자서명, 중요 정보 입력 등 디지털채널 주요 구간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 인증부터 거래 승인까지 보안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은 암호화된 정보를 미리 수집한 뒤 향후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해독하는 이른바 '선 수집 후 해독'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협손보는 향후 디지털채널 전반과 주요 업무시스템으로 양자내성암호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양자내성암호 도입은 단순한 보안기술 적용을 넘어 미래 보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차세대 보안기술 도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