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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KB국민은행, 기업금융 드라마 조회수 400만회 돌파 外

방예준 기자 2026-07-28 15:28:04
Sh수협은행, 임직원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카카오뱅크 '투자탭' 누적 이용자 543만명…펀드 잔고 1조8000억원
KB국민은행이 공개한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의 조회수가 400만회를 돌파했다. [사진=KB국민은행]
[경제일보] KB국민은행이 배우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의 조회수가 400만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생산적 금융 지원과 수출입 금융 컨설팅 등 기업금융 현장을 배경으로 한 4부작 콘텐츠다. 김남길은 기업금융 담당 RM(Relationship Manager) 역할을 맡아 중소기업의 금융 상담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연기했다.

드라마는 지난달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좋아요 2만3000여개 △댓글 2200여개 △공유 6000여건을 기록했다. 드라마는 총 4부작으로 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임직원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Sh수협은행이 임직원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 '쇼미 더 아이디어'의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임직원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 '쇼미 더 아이디어'의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사업과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개선 등을 주제로 총 14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수협은행은 제안자의 소속과 직급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전 임직원 투표와 평가단 심사를 진행했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개 아이디어는 사내 전담 디벨로퍼와 연결해 약 한 달간 구체화 과정을 거쳤다. 지난 24일 열린 최종 행사에서는 제안자들이 발표에 나섰으며 임원진과 직원 평가단 100명의 현장 투표로 순위를 결정했다.

1위에는 인기 웹소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2위는 사주 데이터를 금융서비스와 결합한 마케팅 아이디어, 3위는 해양 미식 콘텐츠를 기반으로 비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틀을 깨는 임직원들의 고민과 열의가 수협은행의 미래 자산임을 확인했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투자탭' 누적 이용자 543만명…펀드 잔고 1조8000억원
카카오뱅크가 지난 4월 출시한 '투자탭'의 누적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지난 4월 출시한 '투자탭'의 누적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543만명이다. 투자탭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관리하고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탭은 보유 자산의 평가금액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투자홈'과 상품·콘텐츠를 살펴보는 '발견홈'으로 구성됐다. 이 외 수익 계산기와 주요 시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미 지수 시황과 포트폴리오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상반기 전체 펀드 판매 잔고는 1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펀드 상품 수는 서비스 초기 6개에서 현재 80개로 확대됐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의 누적 판매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단기금융자산으로 자동 전환된다. 현재까지 모집한 11개 상품 가운데 7개가 목표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고객의 고민은 덜고 투자 경험은 더 쉽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