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18일 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삼성증권의 장기 기업신용등급을 'Baa1/부정적'에서 'Baa2/안정적'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 하향 근거로는 자금 조달 구조와 유동성의 지속적인 약화와 자산 리스크의 확대를 꼽았다.
무디스는 "중위험 투자상품에 대한 리테일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로 최근 수년간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확대한 데 따른 자금 조달 구조 및 유동성의 지속적으로 약화했다"면서 "또 채권 보유 규모 및 자기자본 대비 기업신용공여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자산 리스크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무디스는 "한국증권금융의 유동성 지원을 활용할 수 있는 점과 올해 하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이러한 리스크를 일정 수준 보완한다"면서도 "삼성증권의 자금 조달 구조 및 유동성 비율은 최근 수년 대비 취약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