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사진=농협은행 제공]
[데일리동방]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사의를 표명했다. 농협은행 사상 최초로 3연임에 성공하며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가던 이 행장의 갑작스럽 사의 표명이 전해지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측은 은행장의 임기가 통상 2년인 것을 감안할 때 3년차에 접어든 이 행장 스스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올해 1월 회장직에 오르며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수장을 교체, 이 회장이 구상한 인적쇄신에 힘을 싣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회장은 아직 이 행장의 사의 표명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그대로 수용할 거라는 게 내부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이날부터 이 행장의 자리는 장승현 수석부행장이 대신하며, 새 행장은 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임한다.
은행측은 은행장의 임기가 통상 2년인 것을 감안할 때 3년차에 접어든 이 행장 스스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올해 1월 회장직에 오르며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수장을 교체, 이 회장이 구상한 인적쇄신에 힘을 싣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회장은 아직 이 행장의 사의 표명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그대로 수용할 거라는 게 내부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이날부터 이 행장의 자리는 장승현 수석부행장이 대신하며, 새 행장은 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선임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IBM, AI 경쟁 무게중심 모델서 운영으로…전사 확산 해법 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54131687965_388_136.jpg)
![[2027년 예산안] 820.9조 슈퍼예산 국회로…성장 투자냐, 재정 재량 확대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40507719105_388_136.png)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95319543167_388_136.png)
![[단독] 트럼프 측에 200만달러 낸 베이스…美 반덤핑 재심 한국알미늄 모회사 최대주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00422698105_388_136.png)
![[경제일보] 우리금융, 증권·보험 비은행 퍼즐 완성… 종합금융 체질개선 속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84027494178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