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
제주항공은 16일 “15일 자정까지 이스타홀딩스가 주식매매계약(SPA)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계약 이행 마감시간인 15일 이스타홀딩스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하지만 이스타홀딩스가 보낸 공문에는 제주항공이 요청한 계약 선행조건 이행과 관련된 사실상 진전된 사항이 없었다는 것이 제주항공 측 설명이다.
그러나 제주항공은 바로 계약 해제를 결정하지는 않았다.
제주항공 측은 “정부의 중재 노력이 진행 중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해제 최종 결정 및 통보 시점을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일 이스타항공에 10영업일 안(15일)에 미지급금 해소 등 선결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제주항공이 추산한 이스타항공 미지급금 규모는 1700억원에 달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IBM, AI 경쟁 무게중심 모델서 운영으로…전사 확산 해법 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54131687965_388_136.jpg)
![[2027년 예산안] 820.9조 슈퍼예산 국회로…성장 투자냐, 재정 재량 확대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40507719105_388_136.png)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95319543167_388_136.png)
![[단독] 트럼프 측에 200만달러 낸 베이스…美 반덤핑 재심 한국알미늄 모회사 최대주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00422698105_388_136.png)
![[경제일보] 우리금융, 증권·보험 비은행 퍼즐 완성… 종합금융 체질개선 속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84027494178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