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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HR산업협회 '제1회 HR서비스산업인의 날' 기념식

성상영 기자 2023-02-23 09:29:30

근로자 파견·도급 산업 성장 기념

"경제성장·일자리창출 발판 될 것"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HR서비스산업인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상영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HR산업협회)가 설립 30년 만에 근로자 파견·도급(아웃소싱) 사업 정착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HR산업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HR서비스산업인의 날' 제정 기념식과 'HR서비스산업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HR서비스산업인의 날은 이른바 아웃소싱으로 불리는 HR서비스산업의 위상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알리고 2만여 개 기업, 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HR서비스산업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근로자 보호에 이바지한 기업 또는 기업인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김정현 HR산업협회 회장은 "HR서비스산업은 도급, 용역, 고용 서비스를 포함한 인적 자원 비즈니스로 외환위기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올해 HR서비스산업인의 날을 시작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HR서비스산업은 노동시장 미스매치(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인력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상품과 서비스 트렌드(동향)가 수시로 바뀌는 시대에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HR서비스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아웃소싱 산업 성장을 이끈 기업·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12개 부문 가운데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책임대표사원)가 '산업인 대상'을 받았고 '기업 대상'에는 △더 케이텍(대표 박영진) △유니에스(대표 이용훈) △제일비엠시(대표 김정현)가 선정됐다. 유공자로는 정정부 서한통상 회장이 뽑혔다.

산업 선도 부문에서는 △KS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 △거성지엠에스(대표 양봉조) △네트론(대표 이승석) △맨토스파워(대표 최영은) △맨파워코리아(대표 문용기) △미디어윌네트웍스(대표 김병섭) △발렉스서비스(대표 김주성) △벨에스엠(대표 이수한) △보보스링크(대표 홍형표) △서한기업(대표 정정부) △아람인테크(대표 이서윤) △아이비커리어(대표 황인범) △엠제이플렉스(대표 김시출) △월드지엠에스(박중길 대표) △유안로지스틱스(대표 손정명) △케이탑(대표 조형호) △티오에스코리아(대표 이승우) △현대에쓰앤에쓰(대표 이재욱) △휴먼스탭스(대표 이명진) △휴플러스(대표 정해정)가 수상했다.

근로자 보호 부문에는 △네트론(대표 이승석) △보보스링크(대표 홍형표) △삼신테크(대표 신동익) △삼영물류(대표 이상근) △신우산업관리(대표 전용수) △제이엠피코리아(대표 노수열) △어울림HRS(대표 이승원) △케이탑(대표 조형호) △토탈에스이엠시스템(대표 안현민)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업 혁신 부문에서는 스탭스(대표 박천웅)가, 공공고용지원 부문에는 △유니에스(대표 이용훈) △티이에스(대표 이봉주) △케이잡스(대표 김우진)이, 사회공헌 부문은 △더뉴인(대표 김태홍) △제일에스피(대표 김자성), 산업안전 부문에는 △다인솔루션(대표 남덕우) △유피에스(대표 황재문), 강소기업 부문은 △더뉴인(대표 김태홍) △마강(대표 이명미) △잡스랩(대표 박경훈) △클라인(대표 신동열)이 각각 상을 받았다.

개인 수상 부문에는 △박영진 대표(더 케이텍) △김주성 대표(발렉스서비스) △이수한 대표(벨에스엠) △이서윤 대표(아람인테크) △배강호 대표(케이웍스코리아)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임직원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양향자 무소속 의원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김유진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 △남영찬 법무법인클라스 대표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아주일보 사장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스 대표 △이호 프라임경제 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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