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라자르항 수출강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RNAIPL의 키르티 프라가슈 사장(오른쪽) 등 (사진=인도닛산 제공)]
일본 닛산자동차가 51%, 프랑스 르노가 49%를 출자한 합작사 르노닛산오토모티브인디아(RNAIPL)는 첸나이 카마라자르항을 통한 수출을 강화하기로 했다. 닛산의 자회사 인도닛산이 20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RNAIPL과 카마라자르항을 운영하는 카마라자르 포트는 수출강화에 관한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RNAIPL은 첸나이의 오라가담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의 수출에 더욱 역점을 두기로 했다. 동 서명식에는 인도닛산과 르노 인디아 오페레이션의 대표들도 입회했다.
키르티 프라가슈 RNAIPL 사장은 발표자료를 통해, “카마라자르항은 당사의 수출능력 확대에 귀중한 파트너다. 앞으로 세계의 고객들에게 차량을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해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NAIPL은 지금까지 13년 넘게 카마라자르항에서 세계 약 108개 도시에 115만대 이상의 차량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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