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경기 남양주 진건읍 일원에서 남양주 왕숙 신도시 첫 삽을 떴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부와 경기도, 남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왕숙1 지구에는 938만㎡ 면적에 5만2380세대가, 왕숙2 지구에는 239만㎡ 면적에 1만3878세대가 들어선다. 2024년 하반기 분양을 개시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는 입주가 시작된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인 남양주 왕숙 신도시는 GTX-B와 지하철 9호선 등으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역세권 주변으로 주거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도시 인프라를 융·복합하고 콤팩트하게 배치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왕숙 신도시가 수도권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양주 왕숙 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4개 지구가 계획대로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증시 포커스] 외국인, 올해 코스피서 205조 팔았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7%](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61244366475_388_136.png)
![[2026 국감] 오세훈 서울 집값 해법은 공급 신뢰…용산공원 주택 공급엔 선 긋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3046448903_388_136.jpg)
![[부동산 포커스] 멈췄던 리모델링 다시 꿈틀…건설사 공략에 제도 완화도 가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2045839365_388_136.png)
![[경제일보] 5GW 장기공급 계약 따낸 LG전자…美서 AI 냉각장비 직접 만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3928722688_388_136.png)
![[국감 2026] 불법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요구 맞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35009223843_388_136.jpg)
![[경제일보] 대출 넘어 투자·상장까지…농협·기업은행, 생산적금융 보폭 넓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82635652986_388_136.png)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8464511053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