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그룹 산하 시장조사회사 BMI는 보고서를 통해 캄보디아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6.1%에서 5.9%로 하향 수정했다.
BMI의 예측치는 캄보디아 정부의 예측치인 6.3%보다 낮았다. 2024년의 성장률은 5.7%로 보고 있다.
BMI는 올해 캄보디아 경제에 대해 주력제품인 의류・신발・여행용품(GFT) 수출은 계속해서 좋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건설업은 부진이 이어져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캄보디아 경제는 2015~2019년 매년 평균 7.1% 수준으로 성장했으나, 올해는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중국 본토를 제외한 신흥국 시장(EM)의 평균 성장률 예측치인 3.9%보다는 높을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리스크로 보고 있다. 캄보디아가 대미무역에서 거액의 흑자를 내고 있다는 점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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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 카츠미 기자/ [번역] 이경](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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