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 코스피 7822.27
    324.27 +4.32%
  • 코스닥 1207.19
    0.53 -0.04%
  • 달러 1,474.60
    11.8 +0.8%
  • 유로 1,735.75
    13.16 +0.76%
  • 엔화 938.61
    4.3 +0.46%
  • 위안 217.00
    1.81 +0.83%
전체메뉴 검색
[아시아권 뉴스] 중국 전기차 판매 절반 넘었다…수출·소비시장 동반 확대 아시아권 뉴스
중국 전기차 판매 절반 넘었다…수출·소비시장 동반 확대

중국 전기차 시장이 내수와 수출 양쪽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신차 판매의 절반 이상이 신에너지차로 채워지며 자동차 산업 지형 변화도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34만4000대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전체 신차 판매 가운데 신에너지차 비중은 53.2%를 기록했다. 생산량 역시 132만대로 늘었다. 올해 1~4월 누적 신에너지차 판매는 430만4000대에 달했다. 수출 증가세는 더욱 가팔랐다. 같은 기간 중국 자동차 수출은 312만7000대로 61.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 수출은 138만4000대로 전년 대비 1.2배 늘었다. 업

[재계 DNA 분석-LG] 조용한 혁신의 시간…구광모식 AI 전환, 제조 DNA를 재설계하다 재계 DNA 분석-LG
조용한 혁신의 시간…구광모식 AI 전환, 제조 DNA를 재설계하다

화려한 AI(인공지능) 경쟁의 중심에는 엔비디아와 반도체가 서 있지만 산업 현장의 판을 바꾸는 진짜 승부는 결국 제조업에서 갈린다. 전통 제조기업 LG는 지금 AI를 단순한 서비스나 기능이 아니라 공장과 공급망, 고객 경험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구로 활용하며 '제조 DNA' 자체를 바꾸는 거대한 전환에 나서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중요하다"며 AX(AI 전환) 속도전을 직접 주문한 것도 이런 변화의 연장선에 있다. 안정과 신중함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LG가 AI 시대를 맞아 누구보다 빠르게 조직과 사업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는 오랫동안 '전통

[현장] 압구정 현대는 고유명사…로봇·무인셔틀 앞세운 현대건설 홍보관 가보니 현장
"압구정 현대는 고유명사"…로봇·무인셔틀 앞세운 현대건설 홍보관 가보니

“압구정 현대,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약 2주 앞둔 현장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의 제안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합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단지 곳곳에는 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홍보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실제 로봇 장비였다. 현대건설이 단지에 적용하겠다고 밝힌 배송 로봇과 순찰 로봇, 주차·소방 시스템 등이 전시돼 있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동선과 서비스 동선을 분리하고 배송과 순찰, 충전까지 로봇 기반 시스템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영상에서는 전기차 로봇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