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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포커스] 4대 금융 누적 순익 17조원 돌파…주주환원 확대·사업 재편 속도 금융 포커스
4대 금융 누적 순익 17조원 돌파…주주환원 확대·사업 재편 속도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7조원을 넘어섰다.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누적 실적이 성장한 가운데 각 금융그룹은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해외 계열사 지배구조 개편과 보험·증권 등 비은행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7조1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이 중 KB·신한·하나금융은 전년 동기보다 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우리금융의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그룹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KB금융 5조7921억원(13.1%) △신한금융 5조274억원(12.7%) △하나금융 3조6243억

[현장] 목동9단지 현장설명회에 4개사 참석…삼성물산, 목동서 추가 수주 노린다 현장
목동9단지 현장설명회에 4개사 참석…삼성물산, 목동서 추가 수주 노린다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IPARK현대산업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예정 공사비만 2조6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사업지를 두고 삼성물산이 목동에서 두 번째 시공권을 확보할지 관심이 모인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20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IPARK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과 경쟁할 후보로 거론됐던 GS건설은 불참했다. 목동9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일대 18만3057.8㎡ 부지를 재건축하는 사

금융위,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4.5조원 보증대출…외담대 제도도 개편
금융위,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4.5조원 보증대출…외담대 제도도 개편

금융위원회가 지방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4조5000억원 규모의 저리 보증부 대출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회수를 앞당기기 위해 외상매출채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외담대) 만기도 단축하고 판매기업에 적용되던 상환청구권은 원칙적으로 폐지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6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보증부 대출 공급과 외담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6개 은행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18개 기관이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먼저 금융위는 은행권 특별출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