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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초유 이틀 연속 양대 시장 서킷브레이커…이달 IMF때보다 더 하락
코스피, 사상 초유 이틀 연속 양대 시장 서킷브레이커…이달 IMF때보다 더 하락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17포인트(6.12%) 하락한 662.6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에 이어 6% 가까이 폭락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장중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두 시장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양대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60.42포인트(5.98%) 급락

통신3사·네이버·카카오 AIDC 원팀…18.4GW 구축·수출 추진
통신3사·네이버·카카오 'AIDC 원팀'…18.4GW 구축·수출 추진

정부와 통신 3사, 네이버·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AIDC)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를 가동한다. 18.4기가와트(GW) 규모의 AIDC 구축계획을 국내 서버·전력·냉각·클라우드 산업의 성장과 해외 수출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와 산·학·연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연임 개헌 논란, 당청이 진화 나섰다
'연임 개헌' 논란, 당청이 진화 나섰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발언으로 정치권에 불거진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와 집권당이 29일 일제히 진화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위한 개헌 가능성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자, 청와대는 현행 헌법상 연임 개헌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개헌과 관련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같은 견해를 밝혀왔고 지금도 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