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가 첫 삽을 떴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안산시을)은 7일 안산시 장상동 252번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상지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안산시와 경기 남부의 미래 100년을 이끌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삽을 뜨기까지 안산시민의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됐다”며 “수도권 남서부 최고 수준의 자족형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통 확충 계획도 직접 언급했다. “국토교통부 등과 협력해 고속도로 나들목 신설 등 교통 인프라를 보강하겠다”고 말하며 사업의 실행 의지를 드러냈다. 또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020년 5월 지정된 사업지다.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일원 약 221만㎡ 규모 부지에 2028년까지 약 14000호가 공급될 계획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장하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 시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신안산선 광명 구간 지반침하 사고로 공정이 지연된 것과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재개”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입주자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상지구에서 서서울 톨게이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나들목 설치 필요성도 국토부에 제기한 상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여야 세 대표 모두 웃지 못했다…6·3 이후 정계개편 시계 빨라진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113000909956_388_136.png)
![[선택 2026]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서울시장 5선…국민의힘, 민주 압승 속 서울 지켰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103339549394_388_136.png)
![[선택 2026] 민주당 우세 속 서울 막판 역전…광역단체장 12대4 구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75722467098_388_136.png)
![[선택 2026] 보수 텃밭 대구의 경고음…보수 결집력 숙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82706161316_388_136.jpg)
![[선택 2026] 재보궐 민주 9·국힘 4·무소속 1…교육감 진보 11·보수 5 재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92122454219_388_136.png)
![[선택 2026] 한동훈, 부산 북갑 신승…하정우 선전 속 보수 재편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81932156177_388_136.jpg)
![[선택 2026] 민주당 압승 흐름 속 대구는 재역전…서울·부산 우세, 평택을은 끝까지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12139938822_388_136.png)
![[선택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유권자 대기 속 관리 신뢰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211946561021_388_136.jp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