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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이 거리 좁혔다"…카카오, 플랫폼 '일상 혁신' 연구 성과 공개

안서희 기자 2026-03-22 15:56:55

60대 이상 삶의 질 향상 체감…전 연령 긍정 영향

카카오가 ‘2026 일상혁신 컨퍼런스’ 개최했다.[사진=카카오]

[경제일보] 카카오는 플랫폼 서비스가 일상과 사회에 미친 긍정적 변화를 학계 연구를 통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카카오톡·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 등 주요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연구결과 카카오 서비스는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고령층의 정서적 연결 강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세대 간 호감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디지털 소통 서비스는 전 연령층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했으며 60대 이상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며 AI 기반 타겟팅 기능의 효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 총괄리더는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플랫폼인 카카오의 일상 속 기여를 전문가분들께서 깊이 있게 탐구한 결과를 공유해 주시는 시간”이라며 “카카오의 서비스와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사용자 관점에서 장애물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앞으로도 전문가 분들과 함께 탐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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