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1.45p(2.7%) 상승한 5375.50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5377.25까지 올랐다.
이는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위한 공동 규약 초약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호르무지 해협 개방 기대감을 높인 영향이다.
지난 2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향후 2~3주 내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급락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 하락한 5234.04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도 1056.34로 5.36%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낙폭이 회복됐다.
3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22.83p(2.16%) 상승한 1079.17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8.9원 내린 1510.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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