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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코스피 5300선 회복…장 초반 2%대 상승

방예준 기자 2026-04-03 10:03:21

이란 통항 규약 추진 소식에 투자심리 회복…전날 급락분 만회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1.45p(2.7%) 상승한 5375.50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5377.25까지 올랐다.

이는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위한 공동 규약 초약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호르무지 해협 개방 기대감을 높인 영향이다.

지난 2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향후 2~3주 내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급락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 하락한 5234.04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도 1056.34로 5.36%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낙폭이 회복됐다.

3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22.83p(2.16%) 상승한 1079.17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8.9원 내린 1510.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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