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금융

[보험업계 스냅샷] AIA생명, 자립준비청년 대상 '2026 그루터기 캠프' 진행 外

방예준 기자 2026-07-30 14:57:33

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개최

라이나생명 '새로담는' 건강보험, 누적 가입 50만건 돌파

AIA생명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AIA생명]
[경제일보] AIA생명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이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익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자립준비청년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생주식회사: 나의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금융역량 강화 과정과 금융골든벨 등에 참여했다. 금융상품 탐색부터 자산 형성, 투자, 주거 계획 수립까지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재무 의사결정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AIA생명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루터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토크콘서트, 금융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교육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복지기관에 디지털 금융교육 기기 5대를 전달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시니어 169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금융교육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해 금융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개최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일본 야스다학원 중·고등학교와 함께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개최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일본 야스다학원 중·고등학교와 함께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창의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과 일본 야스다학원 학생 등 한·일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다름을 넘어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주요 명소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한·일 혼합 조별로 팀 미션을 수행하며 교류했다.

학생들은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와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방문하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살펴봤다.

이어 인사동과 동묘 완구거리, 한강 등을 탐방하고 한국관광공사의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K-POP과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했다. 한·일 학생들이 함께 숏츠 영상을 기획·촬영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창의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야스다학원과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진행 중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배움의 출발점으로 받아들이고 한·일 양국을 잇는 연결고리로 성장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와 협력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라이나생명 '새로담는' 건강보험, 누적 가입 50만건 돌파
라이나생명이 자사의 대표 건강보험 상품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의 누적 가입 건수가 5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이 자사의 대표 건강보험 상품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의 누적 가입 건수가 5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종합 건강보험 상품이다.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주요 질환을 보장하며 '(무)새로담는건강보험'과 '(무)새로담는간편건강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Ⅱ)' 등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건강 상태와 보장 수요에 따라 특약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가입 50만건을 넘어섰다.

라이나생명은 기존 갱신형 중심이던 건강보험 상품군을 비갱신형까지 확대했다. 전체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 가입 건수 가운데 비갱신형 상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케어매칭 서비스와 암 전장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편건강보험을 통해서는 경증 질환 이력이 있는 고객까지 가입 대상을 넓혔다.

도기철 라이나생명 고객솔루션본부 이사는 "가입 건수 50만건 돌파는 고객의 다양한 보장 수요에 맞춰 상품 전략을 변화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많은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