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비대면 금융거래의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신분증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의 비대면 실명인증을 보완해 안면 정보를 활용한 인증 체계를 적용했다.
바이오인증은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와 고객플라자에서 최초 1회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후 로그인과 보험 업무 최종 거래 확인, 비대면 실명인증 등 다양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서 활용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복제가 어려운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타인에 의한 부정거래 가능성을 줄이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공신력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동양생명, 100원대 기후질환 미니보험 출시
이번 상품은 여름철 온열질환과 겨울철 한랭질환 가운데 하나로 진단받으면 1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온열질환에는 열사병과 일사병, 열탈진 등이 포함되며 한랭질환은 동상과 저체온증 등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는 일시납 구조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130원, 여성 150원 수준이다.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과 자세한 내용은 동양생명 지점과 전속 설계사(F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독감 △양성종양 제거수술 △고혈압·당뇨 △교통재해 등을 보장하는 미니보험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품 출시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밀착형 보장 상품이 추가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기후질환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일상적인 위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폐막…7개 종목 5000명 참가
이번 대회에는 전국 체육 꿈나무 500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명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7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출신 선수들의 후배 격려도 이어졌다. 여서정과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팀 20여명은 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었다. 쇼트트랙 김아랑과 임종언, 배서찬 선수도 빙상 종목 후배들과 만나 경험을 공유했다.
교보생명은 대회와 함께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7개 종목에서 2명씩 총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중·고교 6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성·교양 교육과 심리상담, 가족사랑캠프 등도 지원한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지난 1985년 시작해 올해 42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15만500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중 500여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대회 출신 선수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획득한 메달은 200여개다.
신창재 의장은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서 "체육 꿈나무들이 스포츠정신, 특히 페어플레이 정신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며 성장함으로써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보생명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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