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2026년 8월 21일 오전 5시 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한 한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스 누출 직후 소방 당국에 신고가 접수되어 대원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 유출 지점을 파악해 차단 조치를 취하는 한편, 추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공장 주변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영등포구청은 인근 주민과 우회 도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구청 측은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 가동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 달라"고 안내하며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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