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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대통령 "우리 힘 키우고 외교지평 넓혀야"

권석림 기자 2026-09-11 17:05:56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시야를 좀 더 넓혀 보면 유럽연합(EU)의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의 협력 강화로 우리의 대유럽 외교 지평도 그만큼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는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 광물을 두루 갖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관계가 정상급의 다자 협력 체제로 공고화되고, 우리의 신북방정책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 대통령은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구조 작업에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도 내놨다.

이 대통령은 "현지 상황이 열악한 탓에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이 안타깝게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은 혹여라도 실종자 수색 구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네팔 정부 및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향후 추가로 인력 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현지에서 직접 임무교대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가족의 마음을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혹여라도 버림을 받았다든지, 억울하다든지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소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야를 좀 더 넓혀 보면 유럽연합(EU)의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의 협력 강화로 우리의 대유럽 외교 지평도 그만큼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는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 광물을 두루 갖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이번 정상회의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관계가 정상급의 다자 협력 체제로 공고화되고, 우리의 신북방정책도 보다 탄력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 대통령은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구조 작업에 더 힘써달라는 당부도 내놨다.

이 대통령은 "현지 상황이 열악한 탓에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이 안타깝게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은 혹여라도 실종자 수색 구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네팔 정부 및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향후 추가로 인력 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현지에서 직접 임무 교대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가족의 마음에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혹여라도 버림받았다든지, 억울하다든지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소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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