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크라운해태 본사 전경. [사진=견다희 기자]
해태제과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아이스크림 사업 부문을 100% 신설 자회사로 두는 물적분할을 의결했다.
분할 신설회사 ‘해태 아이스크림 주식회사’는 비상장 법인이다. 분할 회사 ‘해태제과식품 주식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한다. 분할 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해태 아이스크림 사업 부문은 전국 유통 영업망과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쌍쌍바’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보유한 빅4 빙과업체다. 가격정찰제와 저수익 제품 단산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연간 2000억대 순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해태의 또 다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자회사인 이탈리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PALLZZO)’와 프리미엄 제품 개발, 새로운 유통망 구축 등 시너지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부 투자 유치와 전략적 사업제휴, 기술협력,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신설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이번 분할은 경영효율화를 가속화하고 투자와 신제품 연구개발(R&D) 등에 보다 집중해 아이스크림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민주당 압승 흐름 속 대구는 재역전…서울·부산 우세, 평택을은 끝까지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12139938822_388_136.png)
![[선택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유권자 대기 속 관리 신뢰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211946561021_388_136.jp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충남·경남 민주당 우세...부산·대구는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2057537818_388_136.jpg)
![[선택 2026] 출구조사도 엇갈렸다…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3956388305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