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데일리동방] D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137.6% 증가한 219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3분기 매출액은 3조7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p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1.7%p 상승했다.
DB손해보험의 호실적에는 손해율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3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3%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개선됐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83.2%로 전년 동기 대비 2.8%, 일반보험은 73.9%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개선됐다.
DB손해보험 측은 "코로나19 영향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다. GA 1200% 수수료 제도시행 및 과당경쟁 완화에 따른 사업비율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된 점도 호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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